본문 바로가기
카테고리 없음

[책]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

by 티탐 2023. 2. 23.
반응형


1. 책 소개

사이토 히토리는 매우 독특한 인물이다. 누적 납세액 1위라는 전대미문의 기록으로 일본 최고 부자의 자리에 올랐지만, 자신의 얼굴을 단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다. 주식이나 부동산에 손대지 않고, 오직 스스로의 아이디어로 그 많은 돈을 벌어들인 그는 행복한 부자로 더욱 이름이 높다. 그 비법을 오롯이 담고도 그동안 절판되어 많은 애독자를 안타깝게 했던 책, “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”이 드디어 재출간되었다.

‘잃어버린 30년’으로 불리는 일본의 장기 불황 속에서도 끄떡없이 돈을 벌어 온 사이토 히토리. 그가 전하는 다섯 가지 법칙으로 이제 당신도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있다. 사이토 히토리의 인생 법칙은 쉽고, 별나고, 재미있다. 그에게는 열 명의 제자가 있는데, 이 다섯 가지 법칙을 배워 다들 행복한 부자가 되었다. 한번 익히면 평생 쓸모 있는 놀라운 법칙을 지금 만나 보자.


2. 책 내용
말이 바뀌면 행동은 자연스레 따라갑니다. 즉, 말이 바뀌면서 행동도 바뀌고, 병이 낫거나 사업도 잘됩니다. 처음부터 무리할 필요는 없습니다. 그저 소리 내어 말하기만 해도 충분합니다. 그리고 천 번 소리 내어 말한 시점부터 자신과 주변의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합니다.

〈말이 바뀌면 행동도 바뀐다〉 중에서 p.85

“돈이 있다면 우리의 소원은 모두 이루어질까요?”
“돈으로 소원을 이룬 뒤 우리는 완벽하게 행복할까요?”
안타깝지만 그렇지 않습니다. 사람에겐 돈 말고도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. 바로 건강한 몸과 풍요로운 마음입니다. 돈, 건강한 몸, 풍요로운 마음. 이 세 가지가 조화를 이룰 때 우리는 비로소 행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.

〈단순한 세상〉 중에서 p.16

예로부터 ‘천’이라는 숫자에는 신기한 힘이 깃들어 있다고 여겨져 왔습니다. 뭐든 좋으니 천 번을 꾸준히 하면 반드시 성공하는 법이지요. 일천 번의 법칙도 마찬가지입니다. 재미있게도 뭐든 천 번 실행하면 신이 힘을 빌려줍니다.

〈일천 번의 법칙〉 중에서 p.41

이 세상에는 ‘우주의 법칙’이 있고, 우주 만물은 이 법칙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뜻입니다. 이 세상에는 절대적인 존재가 있습니다. 저는 이 존재를 신이라고 부릅니다. 우주의 법칙은 신이 만든 규칙이라, 그에 따라 행동하면 누구든 행복해지고, 누구든 성공할 수 있습니다. 반대로 우주의 법칙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면 금세 불행이 찾아옵니다.

〈우주의 법칙〉 중에서 p.53

“힘든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. 힘든 것처럼 보일지라도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.”
이 사실을 깨닫는 자체가 바로 신의 선물입니다. 이 선물을 받은 사람은 예외 없이 영혼의 수준이 올라갑니다. 그리고 행복의 길을 향해 나아가지요. 영혼의 단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. 일어나는 문제도 나와 다른 사람이 서로 다르지요. 기억해야 할 건 내게 생긴 문제는 영혼의 성장을 위해 신이 내린 선물이라는 것입니다.

〈영혼의 수준이 한 단계 올라갈 때〉 p.72

최근 들어 책을 읽는 사람이 적어진 것 같습니다. 어쩌면 그런 상황이 큰 기회일지도 모릅니다. 책을 읽지 않는 시대에 많은 책을 읽어 두면 머릿속에 좋은 재료가 늘어나 다른 이들보다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. 모두가 책을 읽는다면 아무리 열심히 독서를 해도 두각을 나타내기 어렵습니다. 하지만 책을 읽는 사람이 거의 없을 땐 서너 권만 읽어도 금세 표가 납니다.

〈지금이 절호의 기회〉 p.93

우주의 중심에는 거대한 힘이 존재합니다. 인간의 마음은 그 중심과 직접 연결되어 있지요. 모든 지혜는 우주의 중심에 놓여 있습니다. 만약 모르는 게 있다면 우주의 중심에서 그 지혜를 구하면 됩니다.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. 갑자기 어떤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면, 그것 또한 우주의 중심에서 전해져 온 것입니다.

〈우주의 중심〉 중에서 p. 105 ~ 106

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을 할 때도, 놀이를 할 때도, 심지어 가정에서 머물 때도 너무 진지하게 행동합니다. 지나치게 진지하기 때문에 작은 일에도 눈을 부릅뜨며 화를 내는 걸지도 모릅니다. 일을 놀이라고 생각해 보세요. 그러면 어떤 문제가 발생해도 화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.

〈일을 놀이처럼〉 중에서 p. 126

흔히 사람들은 실수하거나 실패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때문에 작은 일에도 눈을 부릅뜨고 화를 냅니다. 하지만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고, 반드시 일이 잘 풀릴 거라고 생각하면 화를 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.

〈화내지 않는 이유〉 p. 127 ~ 128

저는 언제나 싱글싱글 웃고 다닙니다. 이런 인상으로 지내면 제3의 눈이 활짝 열리기 때문에 멋진 아이디어가 끊임없이 떠오릅니다. 입이 옆으로 활짝 벌어져서 양쪽 입가가 위로 올라간 인상 또한 운세를 좋게 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.

〈운이 좋아지는 표정〉 중에서 p. 128 ~ 129

반응형

댓글